[카메라]7. 화이트밸런스-색온도

빛의 색

- 표준 색: 정오의 직사 광선(햇빛)

- 해가지면 노랑->빨랑->파랑->보랑 등..

- 정오에 찍은 사진은 색들이 정확하고 선명하다

 

색온도

-광원의 색을 절대온도를 이용해 숫자로 표시한 것.

-캘빈(K) 단위로 측정한다(빛의 물리적 특성이다)

-표준 색인 중성 색 온도(정오의 햇빛)은 5500K이다.

-대부분 외장 플래시는 햇빛을 모방해서 만들었다.

 

 

컬러 밸런스

-화이트 밸런스 : 색상이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조정하는 것

-AWB(오토 화이트 밸런스)는 정확한 색상을 표현하기 어렵다

 

 

-조명 색상의 보색으로 보정할 수 있다

 

ex. 노란 촛불을 하얗게 덜 노랗게 찍고 싶은 경우-> K값 설정에서 낮은 숫자로설정

ex. 해질녘을 따뜻하게 찍고 싶은 경우-> K값 높은 숫자를 넣어줘서 따뜻하게 만들기

 

 

-실제로 봤을때는 그늘 약 7000k 느낌.

-자동(오토화이트밸런스)은 노란빛이 조금 없어짐(오토화이트 벨런스는 노란끼를 허용하지 않는다)

-흐림 약 6000k도 푸른끼가 있음

-텅스텐은 파란색을 끼얹음

-색온도 10000k까지 올린 경우는 실제보다 노랗게 나온다 (가을낙엽 촬영 시 좋다)

 

-왼쪽은 자동(AWB)하기 전 사진

-앵무새 오른쪽은 K를 올려서 따뜻하게 연출

-단풍도 K앞을 올려서 붉은기 선명하게 함

-노란끼를 없애고 하얗게 하고 싶으면 K값을 낮춤

-

그늘촬영에서 AWB설정 시 파랗게 찍힘. 그늘에서는 그늘모드or 태양광 모드로 하거나 K값 올리기

 

 

창의적 화이트 밸런스 조정

CPL필터: 파랗부분을 더 파랗게 강조시켜줌

 

 

 

강의출처: 카메라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