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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DCC 귤시루 후기, 웨이팅시간, 예약방법, 테이블링

▶먹방투어

by 센슈어스 2025. 8. 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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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늘 일요일 계곡을 가고자 했지만..
날씨 이슈로ㅜ.ㅜ
짝꿍이랑 계속 이야기해 왔던
성심당 귤시루를 도전해 보기로 했다.

망고시루가 더 궁금했는데
7월 말에 판매 종료됐다는 슬픈 소식...





일요일 오전 9:10경 도착!
평소에 주중에 왔을 때는 이렇게 줄이 길지 않았는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줄이 제법 길다.
그런데 줄이 금방금방 빼져서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여기서 대기 약 20분이라고 했는데
체감상 20분까지는 안 걸린 거 같다.

이렇게 기다릴 줄 알았으면 양산, 넥쿨러, 손선풍기 준비할걸 ㅜㅜ 다 집에 있는 템들인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대기줄에 이렇게 품절된 항목 친절하게 써주셔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우리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마감이 안됨!ㅎㅎ




그리고 테이블링 시간도 있던데
내가 못 찾는 건지ㅜㅜ
테이블링에서 성심당 dcc 검색을 해도 안 나왔다ㅜ




9시 10분에 도착해서 20분쯤 뒤에
생귤시루 컨텍!



포장된 것들은 테이블링으로 미리 구입을 한 건지
아님 미리 포장을 해놓은 건지
무튼 잘 팔리나 보다.




당근에 망고시루 만원 더 붙여서 올라온 거 봤는데
이거 리셀 금지구만..!
여름철에는 특히나 더 조심해야겠다.




떠귤도 파는데 이 쪼끄만한게 9,000원
한국물가 새삼 한번 더 체험하고..ㅎ
귤시루 감당 안되는 1인 가정은 사갈만 한듯!



보냉가방은 3,500원 별도판매한다던데
사이즈가 커서 요긴하다길래 살까 고민했지만
지구도 살리고 집에 보냉가방이 많아서
집에 있는 얼음팩들과 보냉가방을 챙겨갔다.




그리고 간 김에 우리 최애들도 담아오기!
먹물어쩌고는 누가 통화하면서
“먹물 어쩌고 있다! 사갈까?” 하시길래
따라 구매...ㅋ
성심당에서 빵들은 전부다 기본 이상 맛 하는 거 같다!




흔들릴까 봐 운전은 조심히..!



오자마자 언박싱!




무사히 흔들림 없이 잘 도착!



어떻게 먹어야 할지 고민 하다가
2층 먼저 먹고 1층 먹기로..!

리뷰 보니까 누구는 귤이 안 달다,
시다 어쩌다 말이 많던데

결론은 귤은 달았다!
신맛이 전혀 없고 달아서 귤만 처음에 골라먹었...ㅋ
복불복인가 보다.





귤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크림이 달다 보니 귤이 중화시켜 주고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느낌?

크림이 우유베이스 향은 거의 없고
요거트맛 느낌이었다.
후기에 보면 별로라는 후기도 있던데
맛없다기보다는 기호도 선호도의 영양일 듯!

짝꿍은 요거트크림을 원래 좋아해서 만족했고
나는 우유느낌 크림을 더 좋아해서 나쁘지 않은 정도였다.

그리고 아래층은 귤 액기스(?)때문에
빵이 다 젖어서 축축했는데
그걸로 불호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그런데 귤도 과즙이 많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듯.

결론:
43,000원 가격에
이 정도 양의 과일에 사이즈면
충분히 혜자다.

이 계절에 맛있고 퀄리티 좋고 손질된 귤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또한 행복!

그런데 요거트크림을 원래 안 좋아하면 별로일 수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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