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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차병원 시험관 내원 3회차, 대기시간, 발렛, 비용 기록(ㄱㅁㅈ교수님)

▶일상탈출

by 센슈어스 2025. 8. 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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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금,토,일 난포주사랑 약먹고
오늘 월요일에 경과보러 내원!

오늘 ㄱㅁㅈ교수님 오후 1:30부터 진료예약인데
내과 진료가 있어서 빨리왔다.




진료 끝나고 바로 또 일정이 있어서 가야해서
오늘은 차로 내원.
발렛은 전날 어플예약이래서 어제 시도했는데
날짜 선택에서 비활성화 돼있길래 포기했었다.




주차가 만차였지만 2층 주차장으로 가니
병원입구 앞에 서계시던 직원분이 발렛 해주셨다.
3시간 무료이고 그 이후는
1시간에 6,000이었다.
3시간 내로 나갈수 있게 해주세요🙏🏻





오자마자 초음파 보고 내과진료 보러왔다.
11시쯤 내과 대기15번이었는데
50분 지나서야 대기3번이 됐다.
갑상선 수치가 애매해서 약을 먹어보자는 소견ㅜ




김명주교수님 진료예약은 오늘 오후 1:30인데
미리 도착예약 하려니 안됐다.
항상 5번방에서 진료를 봤는데 가보니
그 방에서 다른 교수님이 진료보고 계셨다.
교수님들 자리도 지정제가 아니구나 싶었다.




데스크에 언제 도착예약 열리냐 물어보니
알 수 없다고 하셨다ㅜㅜ 그래서 틈틈이 광클했는데

12:02에 대기 1번으로 예약 성공!!!!






기쁜건 기쁜거고 다른 해야할일들을 하면서
기다리면 금방 시간 갈거 같다!





약국에서 갑상선약 처방전 받아와서
바로 1층 약국 가려다 채혈 먼저 하는걸로.





채혈 대기중.
20분쯤 기다리고 순서 됐는데
산부인과 진료후 또 다채혈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나중에 다시 오라고 튕겼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산부인과는 채혈 안할수도 있고 끝나자마자 빨리 가야하는 상황이라ㅜ
다시 채혈예약해서 했다.




그다음은 약국 가서 갑상선약 받기.




민생소비쿠폰이 안되는 약국.
어짜피 지방러라 먹히지도 않지만..ㅎ
매출 부럽다.





병원 끝나고 장거리 운전을 해야해서
고민하다가 1층에서 점심을 먹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질것 같은 재료들 마음에 들었다👍🏻

원래 진료실 앞에서 2-3시간은 기본으로 기더려야 하는데 당당하게 밥먹는 대기1번.
그치만 혹시나 싶어서 밥먹는 내내 긴장됐다.



후다닥 밥먹고 1:28쯤 갔더니 이미 진료 시작이라 튕겼다... 불안이 적중하던 순간이었다🥲

보조 선생님께
1시30분 대기1번이에요ㅜㅜ  하니
오늘 진료가 좀 빨리 시작됐다고 우선순위로 넣어주신댓다. 다행..!😭




진료실 들어가니
내일모레 수요일에 채취하자고 하셨다.
바쁜 남편은 시간낼 수 있으려나..

지인은 주사 시작하고 열흘쯤 뒤 채취했다던데
난저라 그런가ㅜ 과배란주사 딱 일주일만에 채취다.

교수님 말씀하시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귀가 잘 따라가지를 못했다ㅜㅜ
내용은 ‘난포가 빨리 자랐다, 수요일 채취하니 7:40까지 병원와라, 20날 수정결과 들으러 와라였다.  
그렇게 진료 3분 보고 끝.
지난번에는 6분이었는데ㅎㅎ
주의사항이나 조심할것들 건강 팁같은것도 없었다.

공장형이라 뒤에 대기가 너무 많다보니
나머지 설명이나 기타 궁금한점은
상담실, 주사실, 채혈실에 각각 물아보면 되나보다.

요즘 인터넷으로 다들 정보를 접하고 오니 설명을 자세히 안해주시나 싶었고 나도 그정도로 알거라고 생각하시나보다. 무지랭이인데...🥲

질문있냐하시는데 질문도 알아야 하는듯...
질문이 안떠올라 당황하다가 난자가 몇개쯤 채취예상되냐 여쭤보니 1-2개라고 하셨다ㅜㅜ
그리고 공난포일수도 있다고..
충격이었다.

일주일동안 서울 오가고 배에 주사맞고 난리쳐서 1-2개 나온다 하니 김빠지고 우울했다.
근데 어떡해 내몸이 그렇다는걸..ㅎ
부정적인 생각은 한도 끝도없이 땅굴을 파고 내려가기 때문에 그냥 생각자체를 멈춰!!





3분 진료 끝나고
상담실가서 난자채취에 대한 설명 10분 듣고
배우자 신분증 복사해서 드리고
혈액채취는 할필요 없다 하셨고
오늘 배에 주사 한방 맞았다.
뱃살을 잔뜩 잡고 찌르는 거였구나..ㅋ 주사 방법 취득.
그리고 1층 약국가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사왔다.

그리고 오늘 밤 9시 정각에 배주사를 맞아야 하고
내일 아침부터 매일  빈속에 갑상선호르몬제 1알,
내일 저녁부터 항생제를 먹어여 한다.
화요일 밤12시부터 수요일 채취까지 금식!

간단해보이지만 처음이라 그런지  병원에서 주사약이랑 마구마구 설명을 듣고나면 기억이 안나는 매직.
이름도 기억 안나도 왜 맞는지도 삭제ㅠ
그래서 메모를 꼭 해야한다.

내일모레 채취ㅜ 은근이 떨린다..!









내과진료+피검사 23,100
산부인과 진찰료: 4,000
주사료: 8,700
검사료: 13,000
초음파진단료: 8,400
비급여약품: 46,200
(산부인과만 총 80,300)
갑상선약(씬지로이드정): 2,800
항생제 소화제: 6,060

오늘 총: 11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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