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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차병원 내원 7회차, 당일접수 대기시간, 과배란 중간점검, 비용(ㄱㅁㅈ교수님)

▶일상탈출

by 센슈어스 2025. 10. 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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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배란주사 4일 맞고
오늘 중간점검하러 병원!




오후3시 예약인데 지방러는 부지런해야한다.
월요일은 김명주교수님 오후진료만 하시는데
내일 출근을 위해 조금이라도 빨리 집에 가려고
오픈런 하기로!


그런데...
남은 주사약 가방을 기차에 놓고내린....!!ㅠㅠㅠ
일단 병원가서 해결하자.






도착하자마자 초음파 했다.
난포 몇개보여요? 물어보니
주치의선생님이랑 이야기하라 하셨다ㅜㅎㅎ

그리고 지난주 사전 안내받은 절차대로 상담실 예약후
시술에 관한 전자동의서 사인했다.
상담사님이 다 아시죠? 하고넘기려는걸
두달전 1차 했어서 모른다고 다시 읽어보겠다고 했다.
곧 점심시간이라 바쁘신듯.

읽어보니 ICSI동의서도 있었다.
처음보는거같아서 물어보니
원래 난자주변애 정자를 뿌리면 스스로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서 수정해야하는데 안할때
정자를 난자에 주입하는 시술이라고 했다.
이 시술을 할 경우 비용이 든다고 한다.

지난번에 이 시술을 했다고 하던데
안내를 못받은건지 기억이 안나는지...

공부를 다 하고 오는 분들도 많겠지만
일병행러는 일상이 바빠서  
진짜 병원에서 알려준 지식이 큰데
좀 자세히 설명좀 해 주시면 좋겠다ㅜㅜ





진료 시간 예약까지 많이 남아서
일단 점심!
1층에 크리스피프레시에서 이베리코 어쩌고 얌냠.
과배란 중에는 최대한 건강한 음식 먹으려는중.





13:30부터 진료 시작인데
어플 도착예약은 언제 열릴지 몰라서
생각날 때마다 광클!
밥 먹으면서 계속 눌렀는데
열리기 전까지는 진료 중인 의사가아니라고 뜬다.





밥 먹으면서 계속 눌렀는데 대기 2번 당첨!
그전에 내과 갑상선호르몬 진료도 봐야해서
내과도 예약!

기다리는동안 기차 종착역인 행신역 분실물센터에 전화하니 순천에서 받을수 있게 해준다하셨다.

이 과정에서 여러번의 통화가 있었는데 할많하않인데...
-기차내 승무원이 갖고 내리시도록 한다해놓고 전달 안하심(콜백 주신대놓고 안주셔서 다시거니 알게된 사실)
-기차가 차고지에 들어가서 객실 청소하시는분께 전달
-3시까지 점심시간 이슈
-3일 걸릴수 있데서  주사약이라 급하다니 오늘 주신다함
-순천역 분실센터 번호를 주셨는데 없는번호






점심시간에도 수술하시고 정말 바쁘시겠다.

김명주교수님은 환자가 밀려있어서 그런지
진료시작 시간보다 더 당겨서 먼저 봐주신다.

그래서 1시 10분쯤? 들어가서 진료봤다.
오늘도 3분컷?

일단 3일뒤 목요일에 한번 더 와서 경과를 보고
연휴에 채취할거같다는 소견.

진료보고나서 간호사님께
이번에 약이 지난번보다 하나 더 추가된 이유 물어보니
더 잘되기 위해서 환자한테 맞는 약 찾아가는거라고 프로토콜 찾는거라는데..
지난번보다 난포성장 경과가
안좋아보이는 눈치였다. ㅎㅎ





올때마다 채혈.
혈관이 얇고 멍이 잘드는 채질이라
올때마다 팔에 멍을 얻어간다ㅜ

금요일 연휴시작일부터
고민 많이해서 명절 방문일정 루트를 다 정해놨는데
모두 취소가 되버린...

일단 이번주 목요일에 방문 해봐야
채취가 가능할지 여부도 결정될거 같다🥲


오늘 본인부담 비용은
진찰료4000
주사관련 75300
초음파진단료 8400
(산부인과 총 199706)
내과진료 17200
오늘 합계: 216,906





저녁 8시쯤 도착해서 집에 갔다가
다시 주사약 찾으러 컴백!
이거 하나로 너무너무 피곤했지만 찾아서 다행!!!

앞으로 짐 좀 잘 챙기자..ㅜ
(분실센터에서 찾은거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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