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례동에서 핫하다는 ‘육값어치’
들어오자마자 샹들리에가 예뻐서 한 캇.
육회+파스타 주문하고
술은 심술10으로.
술이 먼저 나왔다.
그 다음 육회 등장.
아삭아삭 배가 더 많으면 하는 아쉬움.
그 다음 꾸덕꾸덕한 크림파스타.
양념도 맛있었다.
같이 찍으니 빛깔이 환상
라면은 서비스로 주셨다.
창가 자리로 옮기는데 성공.
비오는날 맛있는거 먹으니 햄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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