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압구정] 하우스도산 탬버린즈

2월 친구 미리 생선으로
친구최애 탬버린즈 핸드크림을 사러 갔다.

핸드크림은 제형에 따라서 케이스가 달라진다고 하셨다.

이건 노멀하고 보통 제형
이걸로 겟겟.

요건 묽은 제형

요건 좀 꾸덕꾸덕한 제형

닭 목뼈같은 장식들

조형물 하나하나가 예술같다.

포장비 따로 추가해서 선물 구입 완료!.!



작년 여름에 누데이크 놀러갔다가
못올린 사진들 ㄱㄱ

1층 로비? 모습
금방이라도 무너질거같은데 뭔가 웅장한 느낌이 있다

카페로 내려가는 길..
메뉴 줄 서서 기다리는 중

번호 대기 걸어놓고 디저트 구경중

디저트 모양들도 예술이다.

무인도 같기도 하고 분화구 같기도 하고

빵 모양들도 아주 실험적이다.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다.

정사각 위에 동그라미도 궁금해서 주문 ㄱㄱ

바깥 자리가 있었지만 더웠어서
실내 자리로 잡음.

희안하게 사람이 움직이는 영상? 설명이 안되네..
설명할수록 무식해지는거 같아서 패스

우리는 요기 안쪽 자리로 잡았다.

전시관인가 카페인가

디저트 모양들이 너무 신기해서 하나씩 찍었다.

출시 예정인 것들도 있었다 .

이 쪼그만한 스노우 마운틴도
가격이 ㅎㄷㄷ 맛이 궁금은 했다.

바비인형이 먹을 수 있는 사이즈의 크로와상.
알약같다

푸딩 같은데
전부다 맛이 궁금하다.

이것도 출시예정이었는데 지금쯤 출시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