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나성동] 투파인드피터 찐후기

요즘 괜찮은 파스타 체인점이
세종에도 있다는 소식에 알게된 투파인드피터!
괜찮은 집은 거의 나성동이다ㅜ

무슨 편집샵 간판같기도 하고.

주차는 건물 지하에 가능하고
2시간 무료고 식사 후 주차등록을 하면 된다.

코로나도 끝나가는데 테이블 간 간격이
넓직넓직해서 좋았다!

복도 창가 자리쪽 겟! 하고
앉아서 찍은 카운터쪽 사진.



메뉴는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하나랑

음료를 둘다 딱히 안먹어서
인스타 업로드도 안했네..ㅋ

별이 없어서 고민했지만
해산물 토마토 페투치네 주문하고

리조또는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

2인이라 스테이크랑 필라프는 패스.

사이드는 이 정도.

음료는 와인 종류가 많았다.

음식들을 먹어보니 와인이랑도 넘 잘 어울릴것 같다.
세종은 항상 차때문에 한잔 하기가 어렵다ㅜ

식전빵은 온전한 모습 찍기도 전에 와구와구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주문하고 10분? 15분 뒤에 메뉴가 나왔는데
뭔가 이상했다.

시키지도 않은 메뉴가 등장;ㅋㅋ
일단 나왔으니 맛있어 보여서 한 컷.
그냥 먹을까 하다가 리조또도 크림베이스라
직원분께 교환 부탁했다.

우리가 시켰던 스파이시 크래비 리조또.

조명이랑 같이 갬성셧따위…

일단 먼저 토핑 재료들을 잘 섞었다.

그 다음 제대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