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영도맛집 그라치에, 그라치에 찐후기

처음엔 이렇게 웨이팅처럼 손님들이 서계셨다.

비와서 안에 들여놓은듯?

12:30에 미리 예약해둔 자리!
웨이팅없이 들어와서 좋았다.

4인 테이블 4개
2인 테이블 3개
창가자리 4석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
엄마는 식전 빵 클리어 !

10분도 안지난거 같은데?
금방 나와서 너무 즇았다.

오징어 먹물 리조또!.!
이집 시그니처 메뉴니까 무조건! 시켜야징

?

한숟깔 샷 찍으려고 수저에 예쁘게 퍼고있는데
엄마가 그렇게 하면 안예쁘다면서

이렇게 찍으라고 들이대주셨다.
핑크무 버프 받은 “리조또 한스푼”

왼쪽은 내숟갈, 오른쪽은 엄마숟갈ㅋㅋㅋㅋㅋ
배경자체가 검은리조또다 보니
사진상으로 그냥 거의 보호색인데..?

잘 먹다가 그냥
풀떼기 담긴 물통이 찍고 싶어져서 한컷.

자알 먹었습니당~!!
뇨끼 시켰으면 다 못먹었을뻔ㅜ

마지막은 인별 스토리 영상으로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