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로 내려가면 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돌이 엄청 가파르고
풀이 정리가 하나도 안되서 조금 위험했다.
둘째날 날씨 좋을 때 내려가서 놀았는데
물도 깨끗하고 송사리? 물고기도 많았다.
자동차 자석으로 망들어진 흔들의자에 앉아서
앞 물 흐르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우리는 10명정도 돼서
4인 가족은 별채에서 자기로 하고
나머지 성인 6명은 103호에서 자는걸로.
방이 넓고 컸다.
통창뷰로 바로앞 물 흘러가는게 잘 보였다.
그리고 주말 밤에는 안전문제로 조명도 켜줬다.
이틑날 저녁에는 저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고기도 구워먹었다.
건너편에 또 작은 별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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