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부산 중구] 노떼 라미아 호텔

▶국내투어

by 센슈어스 2019. 5. 26. 16:39

본문

반응형

​부산에서 친구결혼식 보러오는

경북 친구랑 함께북은 노떼 라미아 호텔

​첨에 주차장을 못찾아서 멈칫

저 입구 바로 왼쪽에 주차장이었는데

어두워서 안보였..

 

조용했던 로비.​


프론트에 있는 가격은 이랬지만

우린 예약을 하고 가서 저렴했다.​


체크인 끝나고 방으로 입성.​


둘이서 하루 묵기 무난했다.

가운데 쇼파도 있었다​

​잠옷을 안들고 와서

샤워 가운에 신세졌다.


미니 냉장고도 있고​


​기본 티 서비스도 있었다.


창문 열어본 야경

친구가 좋다고 한참이나 봤다.​


깔끔했던 욕실

어메니티도 충분했다.​


변기가 ​조그만한 공간에 분리되어있어서 씻을 때 안기다리고 좋았다.


결혼식 시간이 늦어서

카페에 가서 기다릴까 하다가


편하게 방에서 쉬자 싶어서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