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주말 저녁에
키키레스토랑 예약없이 그냥 갔다...ㅋ
가게앞에 대기 QR코드가 있었다.
간김에 그냥 의미없이 예약을 걸어보았다.
대기번호 120번이었고 앞 대기팀이 49팀...ㅋ
빠르게 포기하고
토요일이라 어디든 웨이팅이 길어서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가서
아무 밥집이나 들어갔다🥲
짝꿍이 현지음식 냄새 못맡겠다고 해서
일본식 어쩌고 식당이었는데
익숙해보이는 새우볶음밥이랑
치킨카레를 시켰다.
치킨은 두개 먹으니 기름냄새?같은 특유의 무슨 향도 나고 느끼해서 질림ㅜ
치킨은 한국이 짱이다!!
2/24(토) 저녁에 예약걸어뒀는데
한국 돌아오고 월요일 아침에 문자옴ㅋㅋㅋㅋ
가게 앞에 있는 웨이팅 QR코드인데
출발전에 미리 웨이팅 해두시고
다른 분이라도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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