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서울에서 온 우리 히듀가
맛난 크로플을 사준다고 했다.
히듀가 찾아서 안내한 서면 카페 샬롯.
코로난대도 손님이 좀 있었다.
감각적인 실내 분우기.
밖에 앉을거라서
히듀는 뜨아
카페인쓰레기는 라벤더차
그리고 샬롯 크로플!!
.
실내에도 자리가 드문드문 있었는데
추워도 밖에 앉기로...
통유리벽이라서 갑갑함도 없고
실내가 깔끔한것이 내스타일.
나무도 실내랑 잘 어울린다.
야외에서 서로 카메라 공격.
메뉴 기다리면서 한 컷.
드디어짠! 크로플이닷
토핑된게 뭔지 모르겠으나,,
바삭하고 맛있고
아이스크림도 쫀득쫀득
터키아스크림인가?
야외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렸다.
쫀득쫀득 아이스크림을 꾹꾹 눌러주고
대망의 컷팅식.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크로플은 그렇게 순삭되었다고 한다.
맞은편 카페였는데
밖에서 본 실내모습이 분위기있어보여 한 컷.
히듀야 크로플 잘먹었어♥
[전남 여수] 여수 98누메로카페/여수 바다뷰 카페/ 여수카페추천 (0) | 2020.12.20 |
---|---|
[전남 여수] 여수 돌산도 카페 비스토니 (0) | 2020.12.08 |
[전북 전주] 전주 외곽카페 마노아 (0) | 2020.11.08 |
[전남 담양] 담양카페 밀크레페 (0) | 2020.09.20 |
[부산 영도] 영도카페 무명일기 (1) | 2020.08.10 |